3D프린팅 적용 바이애슬론용 눈가리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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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08 13:02 조회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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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iCAE 연구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빛 사냥에 나섰다. 특히 장애인 노르딕 스키 대한민국 국가대표 신의현 선수 등 5명의 경기력 향상에 최첨단 개인맞춤형 3D프린팅 기술이 접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과기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iCAE 연구실(책임교수 박근)에서는 3D스캐닝과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바이애슬론용 ‘개인 맞춤형 눈가리개’를 개발, 대한장애인체육회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iCAE연구실 연구원(학부생 구본아, 김재은, 하연수 씨)과 함께 선수별 맞춤형 눈가리개를 3차원으로 설계하였고, 3D프린팅을 사용, 순수 국산 기술을 적용하여 시제품을 제작한 후에 선수단과 시제품 검토 및 보완사항에 따라 수차례의 재설계 과정을 거쳐 작년 11월, 마침내 노르딕스키 월드컵 출전을 앞둔 5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신의현, 이정민, 원유민, 권상현, 이승진 선수)에 맞춤형 눈가리개를 전달하였다.

 

맞춤형 눈가리개의 만족도는 전지훈련 기간 중에 여실히 드러났고, 캐나다 캔모어에서 개최한 ‘2017 캔모어 세계 장애인 노르딕 스키 월드컵’ 에서 신의현 선수가 한층 높아진 사격 적중률로 예전의 적중률을 웃도는 성적을 보여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